17-11-10 09:42
조회 : 89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영화 '암살'로 본 친일과 독립운동 특강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영화 '암살'로 본 친일과 독립운동 특강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118() 오후 4인문학 특강 개최

이동일 부산 민주공원 교육문화팀장 강연선착순 50명 수강접수 


일제강점기 친일과 독립운동, 강제동원의 역사를 영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인문학 특강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열린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김우림, 이하 역사관)은 오는 1118() 오후 4시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영화암살, 친일과 독립운동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역사관이 올해 마련한 세 번의 인문학 특강 가운데 마지막 시간인 이번 강연에는 이동일 부산 민주공원 교육문화팀장이 강사로 나서 영화 암살속 등장인물과 실존인물을 통해 친일파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또한, 광복 이후에도 친일반민족 세력이 제대로 심판을 받지 않고, 부와 권력을 이어가게 된 배경도 살펴본다.

 

이동일 팀장은 동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동아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한국사 강사로 활동했다. 또 부산 민주공원 학술사료과장을 거쳐 현재 교육문화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팀장은 일제강점기의 반민족행위와 광복 후 한국의 독재 그리고 노동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논문과 저서를 펴냈고, 부산의 역사에 관한 연구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역사관은 올해 총 3회의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926일제강점기의 지배, 공간, 일상 그리고 강제동원의 역사라는 주제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연수와 연계해 첫 강좌를 진행했으며, 1028일에는 군함도 사진을 통해서 본 강제징용이라는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역사관 인문학 특강은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50명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문의: 051-629-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