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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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미술관]4개국 국제교류전 <새로운 미술로서의 기억과 상상>

4개국 국제교류전

"새로운 미술로서의 기억과 상상"

New Art as Memory and Imagination

The invited exhibition of 4 countries Artists  


  전 시 명 : 2017 국제교류전

새로운 미술을 위한 기억과 상상 - 4개국 작가 초대전

기 간 : 20171017(화요일) ~ 1130(목요일) (45)

오 프 닝 : 20171017PM. 5:00

워 크 숍 : 20171017PM. 1:00~3:00(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신관(2) 31-219)

장 소 : 쉐마미술관 전관

작품유형 : 평면 작품 및 영상, 설치작품 등

참여작가 : 한국(김정희, 이건용, 이명환),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유숩 헤드지헤조비치), 

              중국(창신), 일본(우노 가즈유키)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 동아세아현대미술작가회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북지역개발회

 

 새로운 미술로서의 기억과 상상에서 제시하고 있듯이 21세기에서 새로운 미술의 주요 양식을 자신의 예술에서 뛰어나게 실현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와 퍼포먼스, 워크숍, 심포지엄으로서 진행한다.

20세기 초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의 회화 이후, 1세기가 지나고 현대의 미술은 더욱 명료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재현이라는 것이 눈으로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였다면, 현대의 미술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도재현하는 기호를 통하여 표현하는 것이 현대의 순수미술이다.

 

최근 현대미술의 흐름의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는 미국의 후기 모더니즘(late modernism)은 유럽의 모더니즘을 계승하였다면, 미국의 네오 아방가르드(neo-avantgarde) 역시 유럽의 아방가르드를 계승한 것이다. 20세기 후기에 들어서면서 후기 모더니즘과 네오 아방가르드는 반 예술을 향해서 더욱 공격적이고 기존 질서마저 파괴하기에 이르는데 이것이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다. 결국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미술은 아방가르드의 담론적 기호마저 포기하고, 작품이 아니라 논쟁적 텍스트로 해체되어버리고 만다.

쉐마미술관은 한국의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미술관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목적도 청주 지역의 작가들에게 새로운 미술을 향한 미술가들의 상상과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함이다.

특히, 한국의 이건용 작가, 보스니아의 유숩 작가, 중국의 창신 작가는 이미 세계 미술의 정상에 이른 작가들이다. 비슷한 시기에 열리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예술의 장르에 따라 양식과 해석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비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쉐마미술관 한영애 큐레이터(T. 043-221-3269 F. 043-217-3269 E-mail. kwanar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