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관
피닉스 악기박물관 (Musical Instrument Museum)

주요내용
1) 박물관의 입지와 접근성: 2010년에 개관한 이곳은 2억 5천만 달러가 넘는 비용으로 지어졌으며 약 20만 평방피트에 달하며 2층 건물이다.
2) 전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들어진 악기들로 전시되어 있으며 각 나라별 지역별로 섹션을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악기만 68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자료를 포함한다면 약 1만 5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큰 나라의 경우는 지역별, 부족별, 음악 유형별로 구분하여 약 200여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 박물관 전경 >

. 북 아프리카 및 중동, 사하라 사막 악기와 공예품을 보여 주는 전시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관 -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중동 지역을 대상의 국가 및 섬 나라 악기가 전시있다.
. 유럽관 - 발로 작동하는 드럼 키트에서부터 어린이 피리까지 다양한 악기
. 남미 전시관 - 남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및 멕시코, 카리브 해 악기
. 미국/캐나다관 - 애팔래치아의 덤커머, 소사폰, 우크렐레, 전기 기타 등 북미 음악계를 형성한 다양한 악기. 마틴, 스타인 웨이 등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장비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기획전시
. 아티스트관 - Elvis Presley , Pablo Casals , John Lennon , King Sunny Adé , Taylor Swift, Maroon 5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연주하던 . 악기, 비디오 콘서트 영상, 사진, 공연 의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체험관 - MIM의 독특한 체험 갤러리는 모든 연령대의 손님들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악기를 직접 만지고, 연주하고, 들을 수 있도록 한다.
. 뮤직 박스관 - MIM의 뮤직 박스관에는 플레이어 피아노, 실린더 뮤직 박스와 새 오르골 , 축음기도 전시하고 있다.
. 대상 갤러리 - 대상 갤러리는 흥미롭고 유익한 여행 쇼, 특별 계약 및 변화하는 전시회로 박물관의 영구 컬렉션을 보완합니다.
. 보존 수리 관리실 -대형 창문을 통해 보았을 때 수집품들(악기)을 유지 관리 및 보존, 수리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 Café Allegro - 오전 11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영업하는 Café Allegro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한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다.
. 기념품 숍 - 엽서, 다양한 책과 CD, 악기, 다양한 기념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 MIM Music Theater - 299명이 들어갈 수 있는 콘서트홀에서는 매년 200여회의 공연이 열린다. 전 세계 모든 예술가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3) 박물관의 관련행사: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악기와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별전(방문 당시 중국 특별전 )과 더불어 299명의 들어갈 수 있는 규모의 극장에서 매년 200여회 음악회 열고 있다.
Joshua Bell은 2011 년 자신의 앨범 "French Impressions"를 극장에서 녹음했으며, Bobby McFerrin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4) 박물관의 홍보와 문화상품 뮤지엄 숍: 엽서, 다양한 책과 CD, 악기, 다양한 기념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5) 교육 프로그램 종류 및 운영:
. Mini Music Maker - 0~5세,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하면서 전 세계의 음악을 탐험하고. 언어 및 음악적 기술이 동시에 개발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음악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 Musical Adventures - 6~10세, 음악을 만들고, 악기를 만들고, 투어 가이드를 함께 MIM 전시물을 살펴봄으로써 전 세계의 새로운 음악과 문화를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 Junior Museum Guides - 6학년~12학년, 학생들은 전 세계의 문화에 대해 배우고, 음악 만들기에 참여하고, 음악의 넓은 세계를 발견한다. 주니어 박물관 가이드들은 또한 MIM의 투어 가이드 교육도 받는다. 4개 수업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직접 관람객들을 안내할 기회가 주어진다.

관찰 및 평가
MIM은 방문객에게 흥미진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각 국가의 전시장에는 현지 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션을 보여주거나 관련 자료 영상들을 보여줌과 동시에 무선가이드 포트와 헤드폰을 통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전시장에 대한 설명과 연주 음악, 공연을 들을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아이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악기를 직접 만져보거나 연주할 수 있어 좋았다.

제안
다만 미국의 박물관이기에 그와 관련된 전시관과 악기들이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쉬웠고 타 박물관에서도 느꼈던 것처럼 한국이나 아시아권에 관련된 악기들이 많이 전시되어 좋겠다. 한국관의 경우 80년대의 오래된 화면이라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떨어트리는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비디오 영상의 경우는 박물관 측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업데이트를 해야 할 것 같다. 관람객들을 위한 가이드 포트와 헤드폰의 경우 국내 박물관에도 많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